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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이달부터 월급·주식배당금으로 ‘위믹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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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4. 14. 14:28

13일 밤 영문 홈페이지 통해 발표
'위메이드 대량 매도' 논란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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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제공=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달부터 급여와 주식 배당금 전액을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 구입에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1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전날 위믹스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국 대표가 위메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이라는 목표를 위해 자신의 급여와 주식 배당금을 자사 암호화폐 ‘위믹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암호화폐 매입은 100% 기업의 성과와 위믹스 블록체인 생태계 성장과 연계된다”며 “회사가 목표를 이룬다면 장 대표도 보상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즐기면서 돈 버는(P&E) 게임 플랫폼 중 하나로 위믹스 생태계·탈중앙화 금융(디파이), 그리고 시장 확대 등 다음 단계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의 결정은 그동안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대량 매도해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사건으로 위메이드는 게임·투자업계에

지난해 장 대표가 받은 급여는 △급여 3억8000만원 △상여 31억7800만3166만원 등 총 69억16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월 급여 기준 약 7만여개의 코인을 구매할 것으로 추산된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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