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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AI 바우처 지원 사업’ 선정…식품검사 자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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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기자

승인 : 2022. 04. 14. 17:18

정식품, 2022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
정식품의 AI기반 식품검사공정 자동화 시스템이 구현될 충북 청주 공장 조감도. /출처=정식품
정식품은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프원소프트와’ 맺은 컨소시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2년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정식품의 청주 공장에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식품검사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AI 영상인식 기술로 수집한 양품과 불량품 이미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불량품을 자동으로 검출할 뿐 아니라 생산라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정식품은 향후 평가를 통해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인공지능이 스스로 불량품을 가려내는 활동 만큼, 회사 측은 제품 검수 판정 정확도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스마트 공장 조성에 한 발 다가감으로써 생산성 증가와 함께 검사자의 근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우 정식품 청주공장 기술부문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생산성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식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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