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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업계 최초 3D BIM 적용 가상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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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1. 16:15

메타갤러리 시연화면(모바일버전)_1
모바일버전의 메타갤러리 시연화면.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업계 최초 3차원 빌딩정보모델링(BIM)이 적용된 게임엔진을 활용한 가상체험 견본주택 ‘메타갤러리’ 서비스를 5월부터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메타갤러리는 기존 ‘메타버스 모델하우스’나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달리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직접 조작해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며 현실감 있게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게임개발용 유니티 엔진과 3차원 BIM가 적용됐다. 이 때문에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고사양의 그래픽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KT 게임박스’와 협업해 수 기가바이트 규모의 고용량 데이터를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메타갤러리는 현실감 높은 가상공간을 간편한 조작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BIM기술을 디지털마케팅에 활용한 최초 사례로 앞으로도 메타버스, 대체불가 토큰(NFT) 등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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