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5010014118

글자크기

닫기

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4. 25. 08:53

5월 10일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
중진공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오는 5월 10일까지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7000여개 서비스를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 모집에는 570여개 사를 선정하고 7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년도 수출 규모 등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디자인개발·해외규격인증·특허 등 총 13개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러-우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3국 대상 직수출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모집 트랙을 신설하고,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서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고치인 304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