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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남 창원 LG전자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승태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에서 나온 폐배터리를 전국의 LG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거하는 캠페인을 연다. 폐배터리를 반납한 고객은 무선청소기나 로봇청소기를 구매할 때 3만원 할인 쿠폰을 받거나 새 배터리 구매 시 1만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LG전자가 서비스로 교체하거나 추가로 판매한 배터리는 지난해 기준 연간 13만개가 넘는다.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사용고객이 증가하면서 폐배터리 발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LG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기 폐배터리 회수율을 높이고 폐배터리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희유금속들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수거한 배터리에서 추출된 희유금속을 새로운 배터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은 “앞선 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가전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2] LGE_청소기_결합키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28d/2022042801002831400169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