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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지난달 29일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 8을 공개했다. 1900년대 초 한국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한 여성 ‘선자’의 시선을 통해 그려진다.
시즌 1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선자(김민하)가 어린 아들의 도움으로 체포된 이삭(노상현)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새로운 시즌에서 또한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될 예정이다.
‘파친코’의 기획자이자 각본가, 총괄 프로듀서인 수 휴는 “이 끈끈한 생명력을 지닌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프로젝트를 신뢰하고 지지해 준 애플과 미디어 레즈, 그리고 우리를 응원해 준 열정적인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놀라운 배우들을 비롯해 제작진과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