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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 ‘메타버스’로 체험…첫 가상공간 구축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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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기자

승인 : 2022. 05. 08. 14:21

시청 로비·시장실, 3D 체험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사업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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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울시청’ 모바일 앱 화면 /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메타버스 서울’ 구축에 앞서 시민들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파일럿서비스인 ‘메타버스 서울시청’을 오픈한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메타버스 서울시청’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애플스토어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가상공간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메타버스 정책의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해당 앱으로 접속하면 3D 가상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시청 로비와 시장실을 방문할 수 있다.

시민의견 수렴 공간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의견도 제안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은 공감투표를 진행하여 결과 공감수 50을 넘으면 해당부서가 답변한다.

시는 해당 앱 서비스 운영 성과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서울’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추진되는 5개년 사업으로 경제, 문화, 교육 등 시정 전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앱 사용방법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BUh4qFKbRBE) 및 홈페이지(https://news.seoul.go.kr/gov/archives/538967)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추진 중인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사업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은 오는 11일까지이며, ‘엠보팅’(https://mvoting.seoul.go.kr/66540)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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