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CJ ENM, 크리테오와 TVㆍ디지털 광고 연동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3010007647

글자크기

닫기

조채원 기자

승인 : 2022. 05. 13. 09:18

CJENM
CJ ENM은 글로벌 기술기업 크리테오와 TV광고를 디지털과 연동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무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왼쪽)과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오른쪽)가 12일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제공=CJ ENM
CJ ENM은 글로벌 기술기업 크리테오와 TV광고를 디지털과 연동하는 ‘TV 오디언스 익스텐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일 CJ ENM 미디어솔루션 사업본부가 위치한 서울 쌍림동 제일제당 사옥에서 이상무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과 김도윤 크리테오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은 TV 광고가 송출되는 시간대에 광고주의 홈페이지 등 디지털 공간에 접속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제 구매까지 연결하도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북미나 유럽 TV광고 시장에서는 널리 유행하고 있는 기법으로, 일일 활성 사용자 7억2500만명, 40억개 등 세계 최대 규모 커머스 데이터를 보유한 크리테오의 기술력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크리테오의 인공지능(AI) 엔진은 TV광고 분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관련성 높은 디지털 광고를 생성하고 5000 곳 이상의 프리미엄 제휴 매체사에 노출한다. 광고 노출-브랜드 홍보-실제 구매까지 사용자 여정 전반의 데이터를 측정, 모니터링하며 최적화된 마케팅을 전개하도록 지원해 TV 광고 효과를 높인다.

실제로 해당 솔루션을 시범 도입한 명품 커머스 기업 ‘머스트 잇’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2.5배 늘었으며 사용자 당 평균 이벤트 수는 2배 증가, 이용자 생애 가치(LTV) 역시 2.15배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무 CJ ENM 미디어솔루션본부장은 “CJ ENM이 보유한 매체 및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는 TV 광고가 크리테오의 혁신 기술과 만나 광고주 퍼포먼스를 극대화 함으로써 CJ ENM 광고주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테오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양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한 TV 오디언스 익스텐션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보다 강력하게 충족할 광고 역량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채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