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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1Q 적자전환…신사업 투자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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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5. 13. 09:32

매출 241억원·영업손실 32억원·당기순손실 46억원
"2분기부터 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 실적 개선 기대"
ㅅ진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4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2억원·당기순손실은 4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관계 기업 투자이익 감소와 신사업 추진 투자비용이 증가한 탓이다.

2분기부터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들을 활발하게 출시하고, C2X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실적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크로매틱소울: AFK레이드’를 블록체인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C2X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동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탈중앙화 웹3 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전자 지갑인 C2X 스테이션과 글로벌향 NFT 거래소도 오픈되어 C2X 생태계 선순환을 위한 다양한 기반들이 구축됐다. 참여자 중심의 C2X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진일보한 웹3 밸류체인 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개발 베스트셀러 지식재산(IP)인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C2X 블록체인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도 글로벌 전지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외 유저 비중이 60%에 달한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으로 몰입감을 높인 수집형 RPG ‘안녕엘라’도 C2X 블록체인 플랫폼에 합류한다.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양질의 게임 라인업들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음달 국내 출시 예정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하반기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C2X 플랫폼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C2X 플랫폼2.0’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게임 플랫폼 ‘하이브’를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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