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부터 졸업 요건 5개 영역 중 AI 분야 전문자격증으로 AIFB 취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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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입학생부터 인성·글로벌·창의·AI·인턴십 5개 영역으로 구성된 ‘신(新)3품인증제’를 공통 졸업 요건으로 적용했다. 학생들은 인성 영역을 포함해 모두 3개 영역에서 학교가 인정하는 활동을 수행하거나 전문 자격을 취득해야 졸업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AIFB를 취득한 학생은 AI 영역에서 졸업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성균관대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3개 트랙(베이직·어소시에이트·프로페셔널) 중 가장 범용적인 중급 트랙인 어소시에이트(Associate)의 자격 시험 대비 과정을 수강하고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AIFB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와 민간 자격 등록을 마쳤다. KT를 비롯한 그룹 내 BC카드, 케이뱅크 등을 비롯해 KT의 AI 연구 협력체 ‘AI 원팀’에 참여하는 32개사가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AIFB를 도입했거나 채용 시 취득자를 우대한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상무는 “AIFB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 및 모델링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AIFB 취득은 객관화하기 어려운 AI 활용 역량을 검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4]KT 성균관대 졸업인증제에 AIFB 도입](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19d/2022051901001904100112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