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충남본부, 양식장용수관리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2. 05.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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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용수관리사업 지하해수 물리탐사
양식장용수관리사업 지하해수 물리탐사 장면/사진제공=농어촌公 충남본부
대전 이상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친환경 육상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식장용수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식장용수관리사업은 해안·도서지역 육상양식(종묘)장 주변에 수온 및 수질이 일정하고 청정한 지하해수 부존특성, 개발가능적지 등을 정밀조사하고 조사결과에 따른 지하해수의 개발·이용 방안을 어가에 제시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한다.

농어촌公 충남본부 소속 지하수분야 전문 인력이 직접 투입되는 올해사업은 서천군 마서면 일원(서마2지구), 아산시 인주면 일원(아인지구)과 태안군 이원면 일원(태이3지구)을 대상이다.

주요 정밀조사는 지하수이용현황조사, 물리탐사, 시추조사, 물리검층, 양수시험, 정밀수질조사 등이다.

남윤선 농어촌公 충남본부장은 “사계절 온도가 거의 일정한 지하해수 확보로 가온, 감온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 최소화를 통해 양식어가의 생산원가 절감 및 탄소 저감 등 친환경 양식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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