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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한솔제지의 가상전시관은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 올림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됐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종류의 종이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가상전시관은 영수증 등에 사용되는 감열지를 주제로 하며 관련 제품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공정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시관의 배경에 서울의 모습을 구현해 가상전시관임에도 실제 현장에 온 것 같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로비(리셉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로비에서는 한솔제지 소개 영상과 한솔제지의 다양한 감열지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E)브로셔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쇼룸을 통해서는 감열지의 생산공정과 제품 품질 테스트, 다양한 적용사례 등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또한 콘퍼런스홀에서는 웨비나를 통해 라벨지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전시와 고객 대면 미팅이 어려운 가운데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고객과의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고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가상전시관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