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7일 크래프톤에 대해 신작과 기존작의 성장 전략이 모두 좋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강력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2만원으로 올렸다.
크래프톤은 콘솔 신작 ‘칼리스프로토콜’의 출시 일자를 12월 2일로 확정했는데, 12월 120만장 판매를 가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정신적 계승작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판매량을 고려할 시 공격적이지 않은 추정치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기존작 모바일 매출은 ‘Seonsor Tower’ 기준 4월에도 안정적 유지 중이므로 5월 소폭 하락에도 불구 견조한 2분기 모바일 매출을 전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3분기 이후에는 유명 브랜드, K-POP과 콜라보가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VR과 메타버스 플랫폼이 리레이팅을 이끌 전망”이라며 “크래프톤은 지속적으로 VR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해왔으며 내년 1분기 알파 출시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곁들어지며 순차적 리레이팅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크래프톤은 콘솔 신작 ‘칼리스프로토콜’의 출시 일자를 12월 2일로 확정했는데, 12월 120만장 판매를 가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정신적 계승작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판매량을 고려할 시 공격적이지 않은 추정치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기존작 모바일 매출은 ‘Seonsor Tower’ 기준 4월에도 안정적 유지 중이므로 5월 소폭 하락에도 불구 견조한 2분기 모바일 매출을 전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3분기 이후에는 유명 브랜드, K-POP과 콜라보가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VR과 메타버스 플랫폼이 리레이팅을 이끌 전망”이라며 “크래프톤은 지속적으로 VR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해왔으며 내년 1분기 알파 출시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곁들어지며 순차적 리레이팅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