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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니로 EV’ 공식 출시…메타버스 체험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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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2. 06. 07. 09:40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활용
4개의 가상공간으로 '친환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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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니로 EV 체험공간인 ‘기아 에코 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공=기아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니로 EV 체험공간인 ‘기아 에코 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로블록스는 기아의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니로 EV 체험공간이 펼쳐지는 가상세계인 기아 에코 빌리지는 친환경 라이프를 주제로 마을, 해변, 에너지 센터, 캠핑장 등 총 4개의 가상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기아 NFT 센터에서 기아 EV NFT 작품을 관람하고 딜리버리 게임, 발리볼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니로 EV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딜리버리 게임은 참가자에게 주어진 친환경 미션에 맞춰 니로 EV를 직접 운전해 정해진 장소에 물건을 배달하는 게임으로 기아 에코 빌리지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변에서 진행되는 발리볼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니로 EV의 트렁크 및 프론트 트렁크에 공을 넣는 게임으로 니로 EV의 공간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기아는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얻은 코인으로 동물, 기계, 정령 등 니로 EV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펫, 나만의 캠핑장을 꾸밀 수 있는 캠핑 용품 등을 구매해 기아 에코 빌리지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아는 에코 빌리지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딜리버리 게임으로 주간 배달 순위를 겨루는 ‘찾아라 배달왕’, 댄스 게임 정확도로 획득한 점수를 견주는 ‘신나는 댄스배틀’ 등 게임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아 에코 빌리지에 전시된 니로 EV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캠핑존에서 나만의 캠핑장을 꾸미고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에코 빌리지는 MZ세대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니로 EV의 상품성을 재밌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신차 체험 공간”이라며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향후 전기차 주요 타겟인 MZ세대와 꾸준히 소통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이날 친환경 SUV 니로 EV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니로 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01km에 달하고,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꼽힌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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