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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앤커스텀, 울산 ‘커스텀호텔’ 개장…라운지·무료세탁 등 최상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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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6. 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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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호텔 리모델링 및 운영 전문기업 ㈜컴포트앤커스텀이 리모델링을 마친 ‘커스텀호텔’이 최근 울산광역시 남구에 개장했다.

㈜컴포트앤커스텀은 해당 지역의 기존 모텔을 매입해 약 6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기존 54개 규모의 객실을 50개로 리뉴얼하면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도심형 스파객실, 업무에 지친 출장객들 대상의 비즈니스 객실로 구성했다. 커스텀호텔은 KT의 기가지니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형 호텔에서는 접하기 힘든 라운지를 조성해 식음료(F&B)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니스존에서는 무료셀프세탁도 할 수 있어 기존의 중소형 숙박업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컴포트앤커스텀은 저평가된 호텔을 매입한 후 상권분석과 콘셉트 기획을 통해 비즈니스, 연인, 가족, 펫 호텔 등 트렌디한 맞춤형 중소형 호텔로 리모델링하고, 호텔 전문 운영팀을 구성해 운영까지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기획·운영·설계·시공 등 전문 인력의 유기적인 구성으로 기획, 매입, 컨설팅, 운영, 매각까지 원스톱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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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컴포트앤커스텀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숙박업소를 매입한 후 상권에 맞게 리뉴얼해 호텔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호텔은 야놀자 브랜드인 ‘NO.25호텔’에 입점하는 등 기존의 인지도가 높은 호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동시에 한식 조식, 세탁실, 오피스존 제공 등으로 비즈니스 콘셉트에 충실하도록 부대시설을 조성했다. 또 가족 욕탕, 온돌, 가족실 등을 구성해 관광손님 인프라를 구축해 브랜드 인지도도 제고했다. ㈜컴포트앤커스텀은 해당 호텔을 지역 1등 호텔로 자리매김 시킨 뒤 7개월 여만에 매각했다.

김대원 ㈜컴포트앤커스텀 대표는 “㈜컴포트앤커스텀은 향후에도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당사만의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시장선점과 브랜딩 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커스텀호텔은 가족단위의 고객과 비즈니스 출장객들을 중점적으로 겨냥해 다른 중소형 숙박업소들에서는 시도하지 못한 과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울산의 중소형 숙박시장을 이끄는 호텔을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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