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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라이브러리 개관과 평전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화 라이브러리는 고인이 그간 출판한 저서들과 벤처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한곳에 모아 조성하고 공식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러리는 협회 카페테리아에 마련돼 있으며 고 이 회장의 약 100종의 저서와 보고서 등과 고인의 흉상과 생전의 물품 등이 전시됐다.
협회는 고 이 회장의 업적을 시대적 상황과 경험, 평소 생각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자, 길이보이지 않아도’라는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이민화 평전은 협회를 비롯해 12개 참여기관과 10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하여 작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벤처업계, 사회혁신가, 교육계 등 50명의 인터뷰와 관련 자료를 통해 제작됐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이 회장은 자신보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벤처·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가정신 확산과 역량 배양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김봉진 배달의민족 창업자(우아한형제들 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회장의 혜안과 통찰을 이제 직접 들어 수는 없지만 책으로나마 찾아볼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 우리나라 기업인과 예비창업가들이 꼭 읽고 되새겨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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