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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혁신바우처’ 104개사 선정해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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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2. 06.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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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바우처 66개사 및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38개사 선정, 기업당 최대 5천만원(정부지원금)
7월 2차 공고, 고도화서비스 및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 사업 예정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 104개사를 최종 선정해 총 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조 소기업의 경영난 해결과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시행해 올해 3년째다. 제조 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한 ‘일반바우처’와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로 나눠 지원한다.

그간 2020년 127개사 및 2021년 127개사 등 총 254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특히 2021년 참여한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약 15%나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548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5.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계·장비 제조업 95개사(17.3%) 및 금속가공업 69개사(12.6%) 순으로 신청했다.

이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평가자가 참여한 서면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부산중기청이 주관하는 지역위원회에서 최종 10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기업은 ‘일반바우처’ 사업은 66개사(63.4%),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사업은 38개사(36.6%)다.

한편, 2022년 혁신바우처사업 2차 공고는 7월 중에 2020~2021년 혁신바우처 사업의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도화서비스 바우처’와 지역별 경제현안 등을 고려한 ‘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사업’을 신청·접수 받을 계획이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지역 혁신바우처사업 신청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어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기업의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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