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연구원은 “SKC의 동박 생산 능력은 2019년 2만톤 수준에서 2025년 25만톤으로 약 12배가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차량 전동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장악하려는 SKC의 공격적인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증설에 대한 자금 확보는 필름부문 매각, 현재 보유한 현금 1조원, 내년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가동에 따른 우수한 영업현금 창출로 우려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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