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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MZ세대 겨냥 오프라인·F&B 제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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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원 기자

승인 : 2022. 06. 22. 15:28

[참고 이미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X SPC 해피포인트
네이버는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MZ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OTT와 PLCC, 편의점에 이어 F&B까지 혜택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 기능도 연이어 출시한다.

◇SPC 해피포인트와 제휴…온·오프라인 적용
네이버는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과 함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해피포인트 통합 제휴한다.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그룹 매장 약 7000여 곳에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하면 적립·할인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에 해피포인트 멤버십 연동 후 매장에서 현장결제 진행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5% 적립과 브랜드 최대 5% 할인이 더해지는 동시에, 해피포인트도 최대 3%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양사는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에서 최초로 위 적립·할인을 받은 사용자에게는 각 브랜드별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포인트씩, 총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섹타나인에서 복권을 긁으면 해피포인트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해피 로터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지털 콘텐츠 선택 기능 도입·바이브 음악 무제한 이용권 추가
오는 29일부터는 여러 디지털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현재는 디지털 콘텐츠 중 매달 1개씩 선택해 이용하는 구조였다면 추가 결제를 통해 티빙, 스포티비 나우 등 원하는 콘텐츠를 월 최대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1개 추가 시 4900원 추가 결제).

또 기존 예고됐던 마이박스 80GB 기본 혜택이 같은 날부터 멤버십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위드 패밀리’ 사용자의 경우 마이박스에서 제공하는 ‘가족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최대 4명까지 클라우드 잔여 용량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바이브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중 하나로 추가되면서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들은 모바일 음원 스트리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장은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네이버 멤버십의 지향점이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SPC그룹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폭넓게 아우르는 혜택을 또 한 번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에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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