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인수위, 무장읍성 복원사업 등 현장 찾아 ‘실현구체화 등 논의’

기사승인 2022. 06. 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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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동호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인수위
고창 신동준 기자 = 민선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차근차근 마무리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면서 실현구체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심덕섭 당선인이 강조한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위해 인수위원들간에서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고 관련 공무원,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인수위 현장방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 염전부지 개발사업, 동호항 어촌뉴딜300사업, 구시포항 복합수산문화센터, 운곡습지 생태관광지 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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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고창군수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무장읍성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비격진천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에에도 신경써야한다고 관계자에게 주문했다./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인수위
무장읍성 복원사업 현장에선 “무장읍성은 동학기포정신과 3·1독립만세 함성의 씨앗을 뿌려 고창정신의 뿌리가 된 곳이다”며 “100년 만에 핀 연꽃, 비격진천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했다.

구시포항 해상풍력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선 “고창전력시험장과 해상풍력을 연계한 RE100산단 조성 등 고창이 청정 전력에너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기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향후 정책토론과 슬로건 발표 등 다양한 분과위원회 활동으로 민선8기의 여러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7월초까지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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