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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소비자들 재활용·탈 플라스틱·원료사용 최소화에 관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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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28. 10:13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서 매출의 95% 이상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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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소비자들이 제품 환경성 개선을 위한 3R 전략(Reduce 원료사용 최소화·Recycle 재활용성 증대·Replace 탈 플라스틱)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재활용성 증대(56%)와 함께 탈 플라스틱(27%), 원료사용 최소화(17%)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그리너 프로덕트(지속가능한 제품)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품 환경성 개선’ 관련해 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그리너 프로덕트 캠페인에는 12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해 지구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과 산불피해 복원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등에도 공감을 표했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목표를 갖고 있으며 원료사용 최소화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재활용성 증대, 탈 플라스틱 등 제품 환경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제품과 포장에서 원천적으로 불필요한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 50% 저감 등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제품 전 과정에서의 환경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행동하는 소비자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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