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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로보’ 사람 손맛에 가까운 新 마사지감 제공…올 하반기 체성분 분석 안마의자 출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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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06. 10:23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로보 론칭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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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팬텀로보(Phantom Rovo)’./사진=오세은 기자
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은 6일 “안마의자 ‘팬텀로보(Phantom Rovo)’는 지금까지 잘 닿지 않는 부위까지 움직여 자극된다. 실제 사람이 전문적으로 마사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 부회장은 이날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안마의자 팬텀로보 론칭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히며, “팬텀로보는 요가, 필라테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팬텀로보는 의미 있고 재미있는 제품으로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바꾼 게 뭐 대단하냐 할 수 있지만 이 작은 변화는 고객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새로운 움직임을 부여해 사람의 손맛에 가까운 새로운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마사지하는 재미까지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흥미롭게 이 제품의 출발은 원래 사람 다리가 따로 움직이는데 안마의자 다리 안마부는 ‘늘 붙어있을까’란 의문이었다. 전문적인 마사지는 몸을 움직여가며 해주는 의문에서 출발했다”며 “이 발상은 남다른 생각과 도전을 북돋어주는 바디프랜드 문화 때문이다. 팬텀로보는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에서 디자인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마의자의 영역을 뛰어넘어 재활분야, 집에서 편하게 마사지 받으며 각종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로 연결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더 나아가 ‘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방향성에 대해 “로봇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이 할 일을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다. 안마의자는 기존 사람이 해주던 걸 기계로 하는 것으로 좀 더 사람의 움직임에 가깝게 마사지해주는 ‘웨어러블 슈트 형태’로 발전하는 게 첫 번째 방향성”이라며 “‘홈헬스케어 플랫폼’이 두 번째 방향성이다. 로봇이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를 통해 피드백을 전해주고 생체실험과 알고리즘을 통해 신체적, 서비스까지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팬텀로보 범위는 다양한 관절의 센서를 통해 사람에게 긍정적인 모션을 취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던 마사지를 기계를 통해 하고 섬세한 제어기술과 로봇기술을 통해 사용자에 제공한다”며 “전문적인 마사지와 두 다리의 움직임을 통해 향후에는 두 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팬텀로보가 마켓셰어를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체신호는 팬텀보로엔 탑재가 안됐는데 나중에 융합해서 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체성분 분석 안마의자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혈압, 심전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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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이 6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안마의자 팬텀로보 론칭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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