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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동반성장·인권가치까지 담았다

롯데쇼핑,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동반성장·인권가치까지 담았다

기사승인 2022. 07. 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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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롯데쇼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치 이미지
롯데쇼핑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롯데쇼핑은 6일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5대 과제 설정과 함께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의 롯데쇼핑 ESG 활동 결과를 담았다.

유통 사업군 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이 2004년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왔지만 롯데쇼핑 사업부 전체를 아우르는 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쇼핑은 ‘리얼스(RE:EARTH)’라는 ESG 캠페인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고 세부적으로 ‘리얼스(RE:EARTH)’ ‘리너지(RE:NERGY)’ ‘리유즈(RE:USE)’ ‘리조이스(RE:JOICE)’ ‘리바이브(RE:VIVE)’(이하 ‘5 RE’)라는 5대 과제를 설정했다.

롯데쇼핑의 ‘5 RE’는 ESG활동이 기업 본연의 경쟁력과 연결돼 지속성을 갖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은 중대성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인권 중심 경영’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3대 주요 이슈도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관련한 성과 창출 노력도 함께 수록돼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롯데쇼핑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대비 12.5% 감축했으며 87개소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며 전력 6.1기가와트(GW)를 생산해 2802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ESG경영의 표준화 추세와 함께 여러 협력사들과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유통업체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이라는 이슈도 설정했다. 협력사 ESG 자가진단표 도입, ESG 온라인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협력사와의 ESG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기업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하고 성장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인권 중심 경영’도 주요 이슈로 선정했다. 롯데쇼핑은 세계인권선언, UN기업과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 UNGC,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등을 바탕으로 ‘롯데쇼핑 인권경영 정책’을 수립했으며 차별 금지,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도 커져감에 따라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고객을 위한 더 좋은 지구,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심 어린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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