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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재정 건전성 제고가 무엇보다 시급”

윤대통령 “재정 건전성 제고가 무엇보다 시급”

기사승인 2022. 07. 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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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22’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연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지금 재정 건전성 제고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문화미래리포트 2022’에 참석해 “지금 우리 경제는 고물가를 비롯해 위기 속에 있지만, 정부는 당장 직면한 민생 현안을 풀어나감과 동시에 국가의 미래 먹거리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이 경제 위기는 과거와 같이 어떤 신용 위기에서 초래된 디플레이션과 전반적인 투자 위축이 아니다”라며 “그런 상황이라면 적자 재정을 편성해서라도 정부가 과감한 재정 투자와 유효 수요를 창출해야 되지만, 지금은 고물가에 소위 스태그플레이션에 고금리에 환율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때일수록 정부가 재정을 긴축하고 민간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개혁과 또 비용을 하락시켜서 민간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우리 사회의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의 해결이 우리가 얼마나 도약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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