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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비갱신형 보험은 갱신형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암보험의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00만원이다.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 시 최대 5000만원을, 1년 내에 2기 이상의 유방암·중증갑상선암·자궁암 또는 전립선암 진단 시 50%만 지급한다.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은 모든 단계의 전이암 진단을 특약으로 보장하는 업계 최초의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이외에도 △중카티(CAR-T)항암치료 △암다빈치로봇수술 △전립선 바늘생검 △상급종합병원 암통원 등 새로운 보장을 추가해 암 발견부터 회복까지 드는 치료비 부담을 최소화한다. 가입금액은 카티항암치료특약은 최대 5000만원, 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은 최대 1000만원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내에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은 전액 면제된다. 암진단보험료환급특약 가입 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 기존에 납입한 보험료 환급도 이뤄진다.
삼성생명은 이 상품 가입고객에게 '프리미엄 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사도우미·입원 시 간병인 지원, 간호사 동행, 심리상담 등 서비스를 취사선택 선택해 최초 계약일 30일 후부터 20년간 최대 10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기존에 보장하지 않던 전이암 진단까지 보장하고 암 진단 이후의 항암치료, 재활·통증치료, 통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