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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메타버스 주고객인 MZ세대와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자 맵에 대한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고 드라마, 셀럽·크리에이터, 패션을 주요 키워드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메타머스 '맛있성'의 맵을 적극적인 소통 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패션쇼, 토크쇼, 체험, 이벤트 등의 공간으로 전면 수정한다. GS25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패션쇼장, 다이내믹 월, 편스토랑관, 팝업스토어&패션 굿즈 쇼룸을 신설하고, 콘텐츠 '무물타'의 진행을 위해 스테이지관 수정, 가상공간 '브레디크 1호점'을 고도화한다.
유통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드라마 '나의 아름다운 세상은'을 제작해 다음달 5일 공개한다. 제페토에서 유명 크리에이터 '하리'와 컬래버를 통해 제작되는 드라마로, 편의점 GS25 배경의 힐링 로맨스물이다. 드라마는 GS25 맛있성 채널과 유튜브 채널 'GS25 이리오너라'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GS25는 제페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럽 대상으로 '지에스리오 크루 1기'를 모집해 다양한 협업을 준비 중이다. 시즌별로 선발된 인플루언서는 GS25 앰버서더로 활동을 진행한다.
MZ세대 타깃의 패션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계절성을 반영한 GS25 전용 아이템 출시와 이를 활용한 패션쇼 진행, 디지털 룩북 발행도 '맛있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실 실장은 "메타버스 GS25 맛있성을 방문자 숫자로만 분석하는 단순 홍보 공간이 아니라 MZ세대 고객들과 그들의 언어로 교감하는 일종의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이자 '브랜드 공동체'라는 공간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 2월 업계 최초 제페토 탑 크리에이터 '렌지'와의 아이템 컬래버 프로젝트에 이어 최초의 메타버스 드라마 콘텐츠 제작으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의 생태계를 육성할 수 있는 큰 틀의 문화 마케팅으로 확장,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