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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사후관리 총력

농진청,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사후관리 총력

기사승인 2022. 08. 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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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8~9일 중부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농작물이 물에 잠기거나 흙모래에 묻히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황 파악 및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진청은 현재 각 도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기상 상황과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정보'와 '집중호우 사후 대책 대응기술' 자료를 제공해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속되는 비로 작물별 발생 우려가 있는 병 예방과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각 기관에 방제 계획수립에도 나선 상태다.

농진청은 폭우 피해가 발생한 경기, 강원 지역에 농진청 소속 지역담당관을 파견해 현황 파악과 기술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복구 가능 상태에 있는 농작물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배지 물길 정비와 방제 준비 등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형일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영농 현장의 피해복구와 농작물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작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지도와 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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