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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예정…도심 교통 혼잡 우려

24일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예정…도심 교통 혼잡 우려

기사승인 2022. 09. 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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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태평∼숭례문 구간, 한강대로 등 정체 예상
경찰청6
서울경찰청 전경 /박성일 기자
토요일인 내일(24일) 도심권과 한강대로 일대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4일 9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행진 여파로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11월12일 예정된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를 앞두고 예비 행사 격인 전국 동시 결의대회를 연다.

당일 오전 세종대로(태평∼숭례문)와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등에는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된다. 이어 오후에는 숭례문로터리에서 광화문로터리와 안국로터리를 오가는 행진도 예정돼 있다.

경찰은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는 등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집회와 행진 구간에는 안내 선간판 40개를 설치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을 우회하고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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