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애인선수단, 제25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우수한 성적거둬

기사승인 2022. 09.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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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2 은메달2 동메달4 획득
20220923-밀양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1)
22일 양산실내체육관 앞에서 밀양시장애인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장애인선수단(단장 김수현)이 22일 양산시에서 열린 '제25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3800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밀양시 선수단은 배드민턴, 게이트볼, 줄다리기 등 11개 종목에 144명이 출전했으며 △배드민턴 금1(밀성고 서한상, 최효온) 은1(세종중 명수현) 동2(밀성고 유민우, 밀성제일고 김다희) △축구 금1 △수영 은1, 동1(밀성고 김도훈) △큰줄넘기 동1을 획득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 김수현 회장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훌륭한 결실을 맺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음 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에서는 2008년 처음으로 단체선수단을 대회에 출전시킨 이후 2017년 종합 3위, 2019년 종합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장애인스포츠분야의 인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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