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지역 민·관·공 협업을 통한 창업기업 투자유치 IR 데모데이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2. 09.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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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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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영돌 기자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부산시,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BIGS(Busan Innovation Ground for Startups)'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IR 데모데이 본선 행사가 28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하여 부산광역시가 총괄하고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기부금을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창업기업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GS 프로그램 중 '투자유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창업기업들의 최종 발표대회를 가지는 자리로 예선을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이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가 진행된다.

본선에 통과한 9개 창업기업은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업역량 등을 종합평가하고 BIGS 운영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BNK벤처투자' 등 투자전문가(VC)가 심사역으로 참여하여 최종 3개사를 선발하고 상금을 지급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본 행사를 통해 경쟁력있는 창업기업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앞으로도 부산광역시와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우수한 실력이 있는 창업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IGS 지원사업'은 24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창업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진단을 통해 BM고도화, R&D 역량강화 지원, 투자유치 활성화, 글로벌 사업화 등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중간성과(8월말 기준) 총 매출 69억5500만원, 투자유치 3건, 신규고용 60명, 타 지원사업 57건(128억 7300만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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