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강릉시의회 손잡고 공동 발전방안 모색

기사승인 2022. 10. 06. 10: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5~6일 합동 연수 실시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와 강릉시의회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의원 합동 연수를 실시한다. /제공=안양시의회
안양 엄명수 기자 = 안양시의회가 강릉시의회를 만나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안양시의회는 5~6일 강릉시의회와 의원 합동 연수를 안양에서 실시했다.

첫날 개회식에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인 정창수 초청 강사의 '슬기로운 의정생활'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의원 간담회가 열렸다.

다음 날 수목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연구림인 '서울대 관악수목원'과 안양의 대표적 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 현장을 견학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은 "따뜻한 환대와 꾸준한 교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안양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 연수를 통해 상호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지금까지 강릉시의회와 함께한 상호 교류는 의원 역량 강화는 물론, 모범적인 의회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돼 왔다"며 "최근 강릉시가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국제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와 강릉시의회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발전을 위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