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앱과 브릴리언츠가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유 기술의 공유를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양사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데 있어 상호 블록체인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브릴리언츠는 카드 형태의 IoT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웹3.0(Web3.0) 시큐리티 전문기업이다. 내년 초 비자·마스터 카드 결제가 가능한 멀티 키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하여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그리고 메타버스와 실제 세상을 넘나드는 인증·결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앱은 USDT, 이더리움 등 각종 메이저 코인과 다양한 가상자산이 실생활에서 원활하게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가상자산 지갑(PLAPAY)을 개발하고, 지갑(PLAPAY)으로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결제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보유 기술의 공유를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양사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데 있어 상호 블록체인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브릴리언츠는 카드 형태의 IoT 디바이스를 제조하는 웹3.0(Web3.0) 시큐리티 전문기업이다. 내년 초 비자·마스터 카드 결제가 가능한 멀티 키스토리지 제품을 출시하여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그리고 메타버스와 실제 세상을 넘나드는 인증·결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앱은 USDT, 이더리움 등 각종 메이저 코인과 다양한 가상자산이 실생활에서 원활하게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가상자산 지갑(PLAPAY)을 개발하고, 지갑(PLAPAY)으로 실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결제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