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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양구군에 따르면 2018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43억원의 주택도시기금 등 총 243억원을 투입해 양구읍 상리 124-1번지 일원에 아파트 3개 동, 최대 8층 규모의 공공주택을 2024년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은 26㎡ 20세대, 29㎡ 24세대, 33㎡ 28세대, 46㎡ 28세대 등 4개 타입 총 100세대로 건립한다.
공공주택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 등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은 지역 수요에 적합한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공공주택 수요자들의 주거 안정과 마을 주변 지역 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년 12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고 2019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10월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완료와 함께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다.
조근묵 군 민원지적건축과장은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안정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준공돼 군민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