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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14일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착공…2024년까지 100세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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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택 기자

승인 : 2022. 11. 08. 10:10

26㎡, 29㎡, 33㎡, 46㎡ 4개 타입, 총 100세대로 건립 추진
공공주택 100세대 공급
양구군청
강원 양구군이 오는 14일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착공한다. 군은 2024년까지 공공주택 1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8일 양구군에 따르면 2018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43억원의 주택도시기금 등 총 243억원을 투입해 양구읍 상리 124-1번지 일원에 아파트 3개 동, 최대 8층 규모의 공공주택을 2024년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은 26㎡ 20세대, 29㎡ 24세대, 33㎡ 28세대, 46㎡ 28세대 등 4개 타입 총 100세대로 건립한다.

공공주택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 등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은 지역 수요에 적합한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공공주택 수요자들의 주거 안정과 마을 주변 지역 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년 12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고 2019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10월 소규모재해영향평가 완료와 함께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다.

조근묵 군 민원지적건축과장은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안정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준공돼 군민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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