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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2만 3678톤 규모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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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08. 11:47

건조벼, 11월 7일부터 수매 시작 12월 말까지 완료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
11월 7일 영암읍 공공비축미 수매현장 방문6
지난 7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을 방문해 수매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우승희 군수.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11월 7일부터 총 2만 3678톤 규모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

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영암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2676톤, 건조벼 2만1002톤 등 총 2만3678톤으로 이는 전남도 배정량의 9%에 해당하는 물랭이며, 작년 1만 466톤 대비 226% 증가했다.

산물벼 수매는 10월부터 시작돼 거의 마무리가 단계이고, 건조벼는 11월 7일부터 수매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으로, 매입 직후 포대(40㎏·조곡)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벼 수확기(10월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확정·지급하게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는 전년대비 생산량은 줄어들고 쌀값은 하락하여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 관계기관의 협조와 수매장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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