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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 서울시티클럽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창간 17주년 '아시아비전포럼 2022'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 위기는 기회다'를 주제로 열렸다.
윤 의원은 "성경 구절에 보면은 이전에 어떤 역사보다 앞으로의 17년 그 이전의 역사보다는 새로운 역사가 중요하다는 의미의 구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한다"며 "지난 17년 또한 '정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듯, 앞으로의 17년, 50년, 100년 역시 이 나라와 시대의 '민족정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