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7일 공개한 국내 아이패드 광고 캠페인 '기나긴 여정, 아이패드와 함께'에서 수험생이 아이패드를 활용해 공부하고 있다. /제공=애플코리아
애플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들을 격려하는 국내 아이패드 광고 캠페인 '기나긴 여정, 아이패드와 함께'를 공개했다.
18일 애플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수험생들이 아이패드로 공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영상에 등장한 장면은 실제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 영상과 사진들이다.
unnamed
0
애플이 17일 공개한 국내 아이패드 광고 캠페인 '기나긴 여정, 아이패드와 함께'에서 수험생이 '굿노트 5 앱'을 사용하고 있다. /제공=애플코리아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아이패드용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앱)을 학업에 활용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굿노트 5 앱'을 통해 아이패드를 종이 노트, 단어 암기용 플래시 카드처럼 활용하고 '프로크리에이트 앱'으로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화상 채팅 앱으로 친구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도 담았다.
영상은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라는 문구로 끝난다. 이 문구는 올해 수능 6월 모의고사 필적 확인란에서 나왔던 문구로, 유자효 시인의 시 '아침 송'에서 발췌한 것이다.
애플은 최근 한국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올해 박찬욱 감독과 협업해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화 '일장춘몽'에 이어 '아이패드로 만들다' 캠페인을 통해 박재범 힙합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뮤직비디오 '바이트'를 공개한 바 있다.
수능 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는 23일까지 TV·소셜미디어·애플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