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21125124227 | 0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기자간담회 캡쳐./제공=위메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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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닥사에서 위믹스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오전에도 위믹스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월급으로 매달 위믹스를 매입중인데 향후에도 매도 할 계획이 없다며 "약속을 했으니 그만두기 전까지 위믹스를 하나도 팔지 않을 것이며 위메이드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 가격 복구 계획에 대해 장 대표는 "지난 4주간 일들과 어제의 결정이 이유이며 단기적으로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가격 복구에 효과적일 것으로 그것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