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 크리스마스트리·산타클로스 ‘보러 오세요’...보라색 향연

기사승인 2022. 11.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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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말까지 크리스마트리 점등
반월박지도 점등
전남 신안군 퍼플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제공=신안군
지난 28일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에서 퍼플 산타클로스와 퍼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진행됐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퍼플섬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조명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보라색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

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퍼플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과 화합의 보라색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히고, 설치된 트리는 보라색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퍼플 산타와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퍼플섬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퍼플섬에 밝혀놓은 사랑의 보랏빛 조명이 모두에게 꿈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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