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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韓·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 개최

재외동포재단, 韓·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 개최

기사승인 2022. 11. 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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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 논의'를 주제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과 'Tiglit-Birth Right' 등 유대인 청년 모국 초청사업 사례 강연이 진행된다. 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한국 재외동포 정책의 향후 과제와 차세대 교육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도 이어진다.

강연 이후에는 임은정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최영철 성균관대학교 교수, 홍인화 전남대학교 국제학 박사, 김경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 김용대 한국청소년재단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와 청중 간 소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해외 유대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대인 정체성 확립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정책과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을 기관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재외동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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