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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등 30∼50% 할인

백신 접종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등 30∼50% 할인

기사승인 2022. 12. 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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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접종 시 입장료·체험료 할인 혜택
백신 접종간격 120일→90일<YONHAP NO-3190>
지난달 24일 서울의 한 내과 의원에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는 접종 차수와 관계없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지 3개월이 경과한 사람은 동절기 추가접종을 할 수 있다. /연합
코로나19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 시 내년 2월까지 국립공원 입장료와 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내년 2월까지 2가 개량백신을 접종한 시민들에 대해 국공립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시민들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8곳(북한산·지리산·설악산·소백산·가야산·한려해상·내장산·무등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접종증명서를 내면 체험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국립생태원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매표소에서 접종증명서를 보여주면 30%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자는 고궁과 능원을 12월 한 달 동안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템플스테이를 할 때도 3만원 할인(접종자 1000여 명 대상)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중증 위험을 낮추는 백신 접종율을 높이고자 접종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별도 포상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률' 지표가 추가된다.

추진단은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11월21일∼12월18일) 운영 등을 통해 11월 이후 접종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 접종률은 이날 기준 60대 이상 20.5%(대상자 대비), 감염취약시설 26.7%로, 한 달 동안 각각 13.1%포인트, 22.7%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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