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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종로구·아동센터에 쌀 400포대 기부

금호건설, 종로구·아동센터에 쌀 400포대 기부

기사승인 2022. 12. 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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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1사1촌 농산물 기부 행사 사진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종원 금호건설 상무를 비롯한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쌀 기부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구 청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사1촌 결연 마을에서 구입한 쌀 400포대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부 행사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쌀은 종로구청과 청암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 가구와 저소득층 아동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암지역아동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도를 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9년 이후 해당 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농산물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교류를 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금호건설과 1사1촌 결연 관계를 맺은 충북 증평군 사곡리마을에서 생산됐다.

금호건설은 2014년 이후 매년 사곡리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구매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이를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농가의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돕고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모색해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문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울림 음악회', 사내 플리마켓을 열어 벌어들인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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