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93억원 지급 완료

기사승인 2022. 12. 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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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93억원을 관내 5313농가(3997ha)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0.5ha이하, 농촌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연120만원을 관할지에서 일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은 구간별 ha당 100~205만원의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으로 농지소재지 기준 시군구에서 면적 비율에 따라 지급한다.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해 지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코로나19 장기화, 농자재 가격 상승, 벼 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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