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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사우디 수출입은행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무보, 사우디 수출입은행과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2. 12. 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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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왕세자 방한 이후 수출신용기관 간 최초
인프라·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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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이 이사아드 알-칼브(Saad A. Alkhalb) 사우디 수출입은행 사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사우디 수출입은행(Saudi Export-Import Bank)과 양국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7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체결된 양국 대표 수출신용기관 간 첫 협약이다.

양 기관은 해외 프로젝트 지원에 상호 협력하고 양국 기업의 수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지원에 협력 △ 프로젝트 정보 교류 및 무역금융 노하우 공유 △상대국 희망 수출·수입 거래선 매칭 추진 등이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에너지·인프라 분야 최적의 파트너인 사우디 수출신용기관과의 협약으로, 3대 전략시장 중 하나인 중동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일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우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감으로써 우리 기업에게 더 많은 수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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