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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업무개시명령, 최후 수단…복귀현황 예의주시”

원희룡 “업무개시명령, 최후 수단…복귀현황 예의주시”

기사승인 2022. 12. 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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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포항제철소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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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이 화물차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4일차인 7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철강 반·출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상 운행 중인 화물차주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원 장관은 "어제까지 컨테이너와 시멘트 운송량은 상당 수준 회복됐고 레미콘 생산량도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철강의 경우 아직 운송량이 평시의 절반 수준"이라고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철강이 부분적으로나마 정상 출하되고 있는 것은 이렇게 운송에 동참해 주시는 화물차주분들 덕분"이라며 "정말 좋은 결단을 내려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여전히 운송거부 중인 화물연대 조합원들에게 "화물차주들이 화물연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선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른 판단을 내려주기 바란다"며 "먼저 산업현장이 잘 돌아가게 하면서 정당하게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화물차주의 업무개시명령 확대 질문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은 최후의 수단이므로 산업 피해와 운송 복귀현황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당장 내일이라도 국무회의가 열릴 수 있다"고 상황에 따른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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