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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기아 EV6,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기사승인 2022. 12. 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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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평가 항목서 모두 최고 등급 받아
기아, EV6 미 IIHS TSP+ 획득
기아의 EV6가 미국 IIHS TSP+를 획득했다. /제공=기아
기아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EV6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예방 성능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EV6는 이번 평가에서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다른 차량 및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감지하는 성능을 인정받아 가장 높은 등급인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다. 또 전조등 평가에서도 전 트림에서 훌륭함(good) 등급을 받으며, 높은 안전성을 나타냈다.

기아는 EV6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E-GMP 기반 위에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등 견고한 차체 구조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EV6가 최고 등급을 획득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V6는 지난 5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 브랜드 사상 최초로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전세계 미디어와 평가기관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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