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랩 스타트업, 역대 최다 29개 'CES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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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3에 C랩 전시관을 꾸미고 사내벤처 4곳과 외부 스타트업 8곳의 핵심 사업 내용을 전시한다.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는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하는 '스핀오프' 제도도 실행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C랩 인사이드 4개 과제는 △메타러닝(부상 없는 러닝을 위한 메타버스 러닝 자세코치) △폴카믹스(메타버스 콘서트 플랫폼) △숨(스마트워치 명상 솔루션) △팔레트(3D 인테리어 서비스) 등이다. 삼성전자 사내에서 현재 육성 중인 사업들로 구성됐다.
C랩 아웃사이드로는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6개 스타트업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한 2개 스타트업이 전시된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사업을 육성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CES에는 △엔닷라이트(웹 기반 3D 디자인 솔루션) △뉴 빌리티(자율주행 로봇 활용 도심형 배달 서비스) △포티파이(개인 맞춤형 온라인 멘탈케어 서비스) △셀리코(망막질환 환자를 위한 마이크로 전자눈 개발) △플라스크(브라우저 기반 인공지능 모션 캡처와 애니메이션 애디팅 툴) 등이다.
삼성전자가 육성한 사내벤처와 스타트업들은 올해 2개의 최고혁신상과 27개 혁신상을 수상, 최다 수상기록을 경신했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역대 최다인 29개의 CES 혁신상 수상으로 C랩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며 "C랩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적극 진출해 한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