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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지상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안에 EX1이라는 버전으로 로봇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지속해서 로봇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이 나오면 그때 자세히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부 회장은 "신성장동력은 로봇이나 메타버스 등 이런 부분을 많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로봇 개발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투자했다.
EX1은 헬스케어 보조기구와 같은 로봇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회장은 "시니어 케어나, 운동 등 여러 로봇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이 로봇 사업이 맞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CES 2023'은 나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8일 폐막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올해 CES에서 550여개 국내 기업들은 '연결'과 '지속가능' 등을 화두로 제시하며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