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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새해 출산·다문화가정 임직원에 설 선물 보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새해 출산·다문화가정 임직원에 설 선물 보내

기사승인 2023. 01. 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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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출산한 女 임직원 64명
다문화 가정 이룬 임직원들에게 선물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방문<YONHAP NO-433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이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마법인에 방문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여성 임직원과 외국인 임직원 가족들에게 명절 선물을 보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새해 첫 주에 출산한 여성 임직원 64명에게 삼성전자의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선물했다.

이 회장은 선물을 보내며 "가정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자녀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기를 바라며,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동봉했다.

한국인과 결혼해 다문화 가정을 이룬 외국인 직원들의 가족 180명에게는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과 에버랜드에서 식음료·기념품 구입에 쓸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선물했다. 삼성전자 피플팀과 삼성 계열사 인사담당 임원들이 직접 다문화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은 다자녀·다문화가정, 워킹맘 직원들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8월 삼성SDS 여성 직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킹맘의 어려움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직원이 진정한 애국자"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해외 사업장을 방문할 때도 여성 직원들과 소통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 회장은 명절이 돌아오면 직원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안겨왔다. 지난해 추석 땐 장기 출장 중인 직원과 가족들, 자녀가 6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10가족 등 86명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선물했다.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정관장 홍삼 마스터 클래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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