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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000명대로 뚝, 7개월만에 최소

신규확진 5000명대로 뚝, 7개월만에 최소

기사승인 2023. 02. 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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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개월만에 5000명대로 떨어졌다. 사진은 질병관리청 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개월 만에 5000명대로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89명, 사망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8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5850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289명, 사망 1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15명, △경기 1544명, △인천 293명, △부산 337명, △대구 294명, △광주 214명, △대전 150명, △울산 110명, △세종 42명, △강원 222명, △충북 290명, △충남 243명, △전북 161명, △전남 228명, △경북 323명, △경남 410명, △제주 15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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