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신학기 시즌 가방·패션 할인행사
갤러리아百, 화사한 파스텔컬러 유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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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백화점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롯데백화점은 전년 대비해 42.9% 증가한 4980억원을 기록했고, 신세계백화점은 38.5% 증가한 5018억원, 현대백화점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화재로 인한 4분기 영업중단에도 24.3% 증가한 3788억원을 거뒀다. 명품의 꾸준한 수요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일상회복으로 패션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덕이 크다.
이에 백화점들이 봄을 앞두고 신학기와 봄 나들이 패션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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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산드로, 타임, 알렉산더왕,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여성패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봄 신상품 초대전'을 연다. 또한 17일에는 봄 캠핑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를 패션관 7층 매장에 오픈한다.
이와 함께 화장품과 컨템포러리 부문은 신세계 제휴카드로 3월31일까지 마일리지 적립시 누적 적립 금액만큼 10%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마스크 착용 완화와 다가오는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패션, 뷰티 등 봄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봄패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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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점에서는 16일까지 쁘띠따쁘띠 매장에서 신학기 맞이 '쁘띠마켓'을 연다.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 아동 가방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 펜슬케이스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브랜드별로 졸업·입학 맞이 영패션 특별전을 진행한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듀엘·캉골·뉴발란스 등 6층 영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신학기 가방과 졸업 원피스 등 신학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목동점도 2월 말까지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라코스테키즈는 신학기 가방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해 선보이며, 세컨더리 캐비넷은 가방·보조가방·필통으로 구성된 책가방세트 등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도 점포별로 봄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19일까지 '마크앤로나' '말본골프' '캘러웨이' '나이키골프'에서 봄 신상 골프웨어 구매시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및 금액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연다. 잠실점에서는 같은 기간 '홈스타일링 페어'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각 점포별로 '브로우엔드(~3월5일·본점)' '부산바다샌드(2월15일~3월2일·잠실점)' '식물농장(~23일·건대스타시티점)' 등 다양한 팝업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올해 봄 신상 의류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는 봄 기운이 완연한 분홍색 원피스와 카디건, 그리고 주황색 니트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여성 의류 아이템을 판매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마스크 의무화 전면 해제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화사한 색상의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올 봄에는 파스텔톤 색감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봄 신상 의류 소개 보도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14d/2023021401001421200076841.jpg)







